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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리딩페이'는 도서 대출, 독서 인증, 도서관 행사 참여 등 독서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는 독서 활동 혜택과 지역 소비 연결을 통해 독서문화 및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설명된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중 광양시립도서관 정회원이며,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도서 대출, 독서 인증, 도서관 행사 참여 등 독서 활동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될 예정이다.
신청은 'MY광양' 앱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광양시립도서관 정회원 등록이 필수다. 적립된 포인트는 광양사랑상품권 앱 'Chak'을 통해 지역화폐로 전환 및 지급되며, 이를 위해 'MY광양'과 'Chak' 앱 모두의 설치와 가입이 요구된다.
1인당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며, 적립 포인트는 최소 5,000포인트 단위로 광양사랑상품권 전환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시는 밝혔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독서 활동으로 쌓은 포인트가 지역화폐로 전환돼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만큼, 책 읽는 습관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이번 시범 운영 완료 후 참여자 만족도 조사 및 시스템 정비를 거쳐 2027년부터 사업을 정식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광양시립도서관(061-797-3852)으로 문의할 수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1 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