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소소한 자원봉사단', 온기 가득 작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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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소소한 자원봉사단', 온기 가득 작은 마을

소규모 마을 현장 밀착형 봉사 특징
주민 맞춤형 생활 서비스 집중 제공

고흥군 '소소한 자원봉사단' 봉사활동
[뉴스맘] 고흥군이 지난 10일 과역면 신곡리 심포마을과 인근 구곡마을을 대상으로 제17회 ‘소소한 자원봉사단’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소소한 자원봉사단’은 소규모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현장 밀착형 시책이다. 이름은 ‘소소’하지만 주민들의 실제 만족도가 높고 수요가 많은 봉사 항목으로 알차게 구성·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과역면 심포마을과 구곡마을 방문에서도 일상생활 속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농기계와 방충망 수리, 칼갈이, 이·미용, 마사지 등 실속 있는 맞춤형 서비스가 집중적으로 제공됐다.

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손길이 닿기 힘든 작은 마을까지 찾아가 주민들이 가장 반기는 핵심 서비스 위주로 촘촘하게 지원하는 것이 소소한 자원봉사단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마을 없이 군민 곁으로 다가가는 따뜻한 현장 행정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