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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 가득 영양돌봄 지원사업’은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가 있는 식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이번 4차 사업에는 골약동 주민자치회가 함께 참여해 장어탕, 배, 샤인머스켓, 약과 등 명절 음식과 제철 과일을 정성껏 준비했다.
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37가구를 방문해 영양꾸러미를 전달하면서 건강을 확인했다.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정용태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단체와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금균 공공위원장은 “협의체와 주민자치회가 함께 정성을 모아 영양꾸러미를 마련한 만큼,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을 통해 따뜻한 골약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 연계해 이웃을 살피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1 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