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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가 참석하여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분야별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귀성객 및 성묘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및 교통사고 예방 대책 ▲전통시장·터미널·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연휴 기간 재난 발생에 대비한 상황관리체계 운영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 및 협조체계 유지 등 분야별 안전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고흥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7일과 9일 이틀에 걸쳐 터미널과 대형마트 등 군민과 귀성객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고흥군은 추석 연휴 기간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등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1 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