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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시장은 웃장 상인회와의 간담회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불편 사항, 시설 개선, 젊은 고객 유입 방안 등 현장 애로사항과 상권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오는 22일 아랫장을, 23일에는 역전시장과 중앙시장을 차례로 찾아 민생을 살피고 소통할 계획이다.
손 시장은 "전통 시장 편의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순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대폭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발맞춰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지속적인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최근 약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웃장 옥상 방수 및 외벽 도색 공사와 아랫장 곡물동 아케이드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1 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