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언론연합은 지역의 26여 개 지역 언론사들이 참여해 바람직한 지역 여론 형성을 위한 모임입니다. 총선 출마자들의 정보 전달을 위한 뉴스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사무총창 김광열 인사 올립니다.
이번 22대 광주광산(을)에 출사표를 던진 (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정무특보. (전) 광산구청 민선 5.6기 열린 민원 실장. (현)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시당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최근 선거사무소인 파란 캠프에서 청년들에게 직접 듣는 정책을 주제로 청년 정책 홍보 개선에 대해 관심이 많은 최지현 예비후보 와 인터뷰를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후보님?
1. 네 후보님, 시청자분들께 소개와 함께 어떤 각오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셨습니까?•
- 안녕하세요, 민주언론연합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비후보 최치현입니다. 지역사회 발전과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민주언론연합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국회의원은 중앙정치가 보지 못하고 챙기지 못하는 지방의 현실을 직시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정책들을 마련해야 한다. 국민의 대표로서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외된 국민, 부당한 일을 겪는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 국민은 정쟁과 자기정치에 빠지지 않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인물을 원한다. 청와대와 중앙정부, 지방정부에서 현안을 직접 챙겼다. 젊고 유능한 정책전문가인 제가 꼭 필요하다.
2. 광주광산(을)에 여러 현안 중에 가장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사안은 무엇이라 생각 하십니까?
- 저는 청년과 교육정책을 꼽습니다. 광산은 지금 과밀학급 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부모님도 마찬가지고 자라나는 청소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광산에는 26개의 중학교가 있는데 고등학교는 11개뿐 입니다.
그러다 보니 통학시간이 너무 먼 곳으로 배정이 됩니다. 어른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교육시스템을 만들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청년정책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결국 청년정책은 인구소멸에 대한 문제와도 맞닿아 있는 거구요. 수도권 편중 현상으로 인해 지역은 계속 쪼그라들고 있지 않습니까.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교육의 문제와 일체돼 있다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지역에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면 굳이 지역을 떠나서 우리 아이들이 지역을 떠나서 서울로 갈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여기에 정치의 효능과 본령을 담아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광산고 신설과 AI영재고에 대한 예산이 집행돼서 개교를 할 텐데요. 가까운 첨단지구에 AI데이터센터가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AI시대라고 얘기하는데요. 패러다임의 완벽한 변화의 지점 한복판에 서있습니다. AI를 기반으로 한 인재를 육성하고 양성하는 정책들을 입안 하고. 우리가 판교신도시를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그런 정책들을 이끌어냈겠습니다. 광산은 광주 전체의 경제 산실이고 7개 산단이 있습니다. 벤처산단에 대한 결정이 끝나 있구요.
이곳에 더 적극적인 세일즈를 통해서 대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서 청년들의 삶터가, 광산이 그런 생태계를 만드는 첫 번째 곳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 생태계를 통해서 문화가 꿈틀거리고 청년들이 더 모여듭니다. 예를 들면 어등산개발 스타필드 계약이 끝났는데요. 놀이와 역사와 체험과 좋은 일자리와 연계된다면 광주가 명실상부한 광주가 관광산업으로도 으뜸의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꿈이 있습니다. 인구소멸에 대한 좋은 정책적 대안으로서 그런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3. 만약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가장 큰 역점을 두고 펼치실 정책은 무엇 십니까?
- 이재명 당대표께서도 대선 후보 때부터 그런 발표를 하셨습니다. 이것 또한 인구소멸과 맞닿아 있는데요. 남부수도권과 미래먹거리를 위한 살맛나는 경제정책입니다.
호남 중심 ‘남부수도권 건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남부수도권 구상을 호남에 접목시켜 지방소멸 위기를 지방회복의 기회로 삼자는 것입니다. 범 호남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광산구가 중심이 되는 ‘호남의 경제문화공동체 건설’을 위한 메가시티 구상입니다.
경제정책으로는 친환경 스마트 산단과 ESG경영을 통해서 첨단기술 기업을 유치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도모하고 소·부·장 기업 육성 및 R&D 투자 증가로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및 기술 개발을 지원하여 경제 다각화 촉진하는 내용입니다.
국가AI데이터센터를 활용한 광주를 고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이끌고 특히 미래형 교통수단 UAM사업이라고 하는데요. 이것을 임곡역과 인근 개활지 UAM터미널 및 연구 실증클러스터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내용입니다. 광주 미래 모빌리티사업 및 광주 수소기업과 연계 동반 상승과 물류 및 교통중심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고민하고 있고 그런 정책이 실현가능하게 정책적 뒷받침을 할 생각입니다.
4.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1급 포상을 수상 하셨습니다. 늦었지만 여기에 대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 당대표 포상은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영광된 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열린우리당 시절부터 한 길을 걸어왔고 더불어민주당 당원임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역에서의 활동, 깊숙이 섬세한 부분들을 들어다 보고 지역민들과 소통했다는 이런 노력들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청와대 있을 때도 저는 지역의 성장을 위해 청와대 가서 국정을 뒷받침을 했구요. 지역의 현안문제에 있어서 깊이있게 함께 협업을 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에 대한 평가로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은 거 같습니다.
- 뼛속까지 더불어민주당원이군요. - 네 그렇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거대한 뿌리는 호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안에는 김대중 정신이 있고 거대한 역사가 스며있고 녹아있고 그게 결국은 노무현 참여정부를 만들어냈고 또 촛불정국의 위대한 항명이 문재인정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 대다수가 결국은 더불어민주당의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은 더 국민의 눈높이에 맞고 민심을 들여다보고 국민을 믿고 가야되는 그런 절박한 소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5. 현 정부는 인구문제 환경정책 사회 양극화 등 사회적 갈등이 어느 때보다 심각합니다. 후보님께서는 여기에 대한 복안이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제가 정치를 하고 국회의원에 출마도 그런 이유가 큰데요. 저희들은 선진국 문턱까지 갔었고 코로나19시대도 어쨌든 넘어섰습니다. 안정적 관리도 했었고. 그러나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서 이 모든 시스템이 붕괴를 하구요. 무너진 모습을 날마다 저희들이 직시하고 있습니다. 너무 가슴 아프고 뼈아픈 상황입니다. 저희들이 끝없이, 더불어민주당의 정강정책은 중상층과 서민의 정치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분단을 넘어선 통일을 이루자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치 이 핵심은 사회 양극화를 극복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90의 사회는 사회적 반목과 갈등을 증폭시키고 노무현 대통령이 그토록 주창했던 살맛나는, 사람 사는 세상을 역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앞으로 정치가 양극화 해소에 방점을 찍고 모든 국민을 평등하게 보고 앞으로 약자들 편에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이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환경문제는 전 지구적 문제이지 않습니까. 어느 한 나라, 어느 한 지역, 그리고 특출 난 지도자 한 사람의 노력으로 되지 않는 거기 때문에, 전 지구촌이 합의했던 거기 때문에, 지구의 멸망을 막는 거 자체가 중요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신재생에너지정책을 썼던 것도 마찬가지고 RE100을 주창하고 그런 생태계를 추구하기 위해서 노력한 과정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정책이 정권이 바꾸면서 뒤엎어지는 현실이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탈원전을 넘어서 신재생에너지로 가장 좋은 근간을 가지고 있는 게 호남이거든요. 아시겠지만 신안이나 여수바다부터 시작해서 전라도 바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공기의 질을 가지고 있어요. 신안군은 이미 에너지 기본소득을 실천하고 있어요. 이게 제가 주창하는, (이재명 당대표의) 대선 공약으로 얘기됐던 에너지 고속도로예요. 예전에는 경북고속도로를 통해서 자본이 이동하고 사람이 이동했다라면 앞으로는 에너지정책이 결국은 미래의 먹거리 산업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중심에 호남과 광산이 중심에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6. 광주광산(을)에 출마를 선언하셨습니다. 광산을에 구상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광산구 제2청사’로 지역 주민 행정복지 서비스 혁신을 이루고 싶습니다. 작을 수 있지만 절박한 문제에 있어서 지역민들이 요청하는 것들을 실행하는 정책을 하고 싶습니다.
국회의원의 역할은 결국은 지역민이 요청하는 요구하는 것들을 제대로 듣고 실천하는 것이라거 저는 믿고 있습니다.
2청사가 만들어진다면 주민 접근성이 높아지고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사. 예를 들면 저는 가칭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청년행복지원센터. 청년들이 단순히 행정업무를 뛰어넘는 청년들이 행복한 공간, 다양한 자기들의 미래를 고민하고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받고 할 수 있는 꿈이 영그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어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산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그런 계획들을 하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청년정책에 대한 이런 문제가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이번 총선공약을 발표했는데요. 청년이 결혼했을 때 1억을 대출해줍니다. 씨드머니가 되는 거지요. 결혼을 해서 한 자녀가 생기면 무이자로, 둘째가 태어나면 50%를 감면해줍니다. 셋째가 태어나면 1억을 정부가 다 지원해주는 겁니다. 이제까지 수 백조 쏟아서 저출생정책은 햇지만 실효성은 없었습니다. 지금 현재 출생율이 0.7%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낫죠. 인구소멸과도 맞닿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 정책들을 입안하고 힘 있게 해서 실질적으로 청년들이 꿈을 가지고 생활을 하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7. 마지막으로 시청자와 시민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저는 광주에서 국회의원에 출마를 한 후보입니다. 저는 지방정부에서 일을 배웠습니다. 광산구청에서 열린민원실장을 했고 빛나는 자리는 아니지만 민원이 있고 첨예한 갈등이 있는 현장에서 일을 배웠고 능력을 검증 받았습니다. 지역에서 성장해서 청와대에서 햇수로 4년을 근무했습니다. 국정 전반을 배웠고 실력을 검증받았습니다. 또한 중앙정부 국가보훈처 정책보좌관으로 일을 했습니다. 드물게 지방정부와 국정과 중앙정부를 경험한 후보입니다. 프로야구 용어로 얘기하면 트리플크라운을 탈착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젊습니다. 역동적입니다. 저는 간절한 꿈이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애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간절한 소망입니다.
저는 가난했습니다. 고등학교도 갈 수 없는 형편에 저는 소년노동자가 됐습니다. 자개공노동자가 됐습니다. 버스차장을 하며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피어린 좌절의 순간도 있었지만 제 주변에는 좋은 어른들이 있었고 손을 내미는 좋은 선후배들이 있었습니다. 그 힘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 정책과 정신은 머리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저는 뜨거운 가슴과 간절함으로 이제까지 살아왔습니다. 공적영역에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곳에서 발로 뛰었습니다. 저의 이런 간절함이 광주의 변화와 발전에 원동력이 됐으면 좋겠고 제 삶이 민주정부를 만드는 초석이 됐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와 함께 총선에 승리하고 광주의 변화가 대한민국을 이끌고 승리하는 총선의 한복판에 서겠습니다. 최치현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더 큰 광산과 더 큰 광주와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향윤 기자
2026.02.09 1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