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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최종 개표 결과 우승희 당선인은 68.43%(15,300표)를 획득해 31.56%(7,518표)를 얻은 조국혁신당 최영열 후보를 큰 격차로 제치고 영암군수 재선에 성공했다.
우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통해 영암군 역대 최고 득표율을 기록하며 군민들의 강한 신임을 확인했다. 특히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군정 성과와 미래 비전에 대한 평가가 이번 선거 결과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선이 확정되자 선거사무소에는 지지자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우 당선인은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가족 및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우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영암군 역대 최고 득표율로 압도적인 선택을 해주신 것은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영암의 변화와 혁신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라는 군민의 명령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4년 전 선거혁명으로 영암의 변화를 시작했다면 이번 선거는 혁신의 완성을 위한 정치교체를 이루어 주신 군민의 선택”이라며 “이제 곧바로 군정에 복귀해 이미 시작된 변화를 더욱 속도감 있게 완성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농촌기본소득과 RE100 산업단지 유치, 현장을 더 살피는 민생정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준비하며 서남권 중심도시 영암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 당선인은 “더 낮게, 더 가까이, 더 열심히 뛰겠다”며 “군민과 함께 기본사회 행복도시, 더 큰 영암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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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승희 당선인은 4일 영암군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민선 9기 영암군정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전남.광주미디어포럼" 공동취재단
뉴스맘 전하린 기자
2026.06.05 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