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우승희 영암군수 재선 성공… “군민과 함께 더 큰 영암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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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우승희 영암군수 재선 성공… “군민과 함께 더 큰 영암 만들겠다”

영암군 역대 최고 득표율 기록하며 압승
조국혁신당 최영열 후보 제치고 재선 확정
“농촌기본소득·RE100 산업단지 추진… 변화와 혁신 완성할 것”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이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우승희당선인 페이스북 캡쳐)
[뉴스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영암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승희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 속에 재선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최종 개표 결과 우승희 당선인은 68.43%(15,300표)를 획득해 31.56%(7,518표)를 얻은 조국혁신당 최영열 후보를 큰 격차로 제치고 영암군수 재선에 성공했다.

우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통해 영암군 역대 최고 득표율을 기록하며 군민들의 강한 신임을 확인했다. 특히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군정 성과와 미래 비전에 대한 평가가 이번 선거 결과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선이 확정되자 선거사무소에는 지지자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우 당선인은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가족 및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우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영암군 역대 최고 득표율로 압도적인 선택을 해주신 것은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영암의 변화와 혁신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라는 군민의 명령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4년 전 선거혁명으로 영암의 변화를 시작했다면 이번 선거는 혁신의 완성을 위한 정치교체를 이루어 주신 군민의 선택”이라며 “이제 곧바로 군정에 복귀해 이미 시작된 변화를 더욱 속도감 있게 완성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농촌기본소득과 RE100 산업단지 유치, 현장을 더 살피는 민생정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준비하며 서남권 중심도시 영암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 당선인은 “더 낮게, 더 가까이, 더 열심히 뛰겠다”며 “군민과 함께 기본사회 행복도시, 더 큰 영암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증. (우승희 당선인 페이스북캡쳐)

한편 우승희 당선인은 4일 영암군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민선 9기 영암군정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전남.광주미디어포럼" 공동취재단
뉴스맘 전하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