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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은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의 개원 선언과 기념사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통합특별시의원,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역사적인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개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개원 선언, 의장 기념사, 민형배 특별시장과 김대중 교육감의 축사에 이어 **'전남·광주 하나! 의회 새로운 출발'**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기념 떡케이크 커팅식과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통합특별시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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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특별시장은 축사를 통해 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교육감도 축사를 통해 통합시대에 걸맞은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 행정,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대한민국 첫 통합 광역의회의 구성원으로서 320만 시·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으며, 참석자들은 기념 퍼포먼스와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함께했다.
지난 1일 첫 임시회를 통해 의장단을 구성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필수 안건을 처리한 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이번 개원식을 계기로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행정 견제와 정책 제안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 광역의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앞으로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남광주미디어포럼 공동취재단
뉴스맘 전하린 기자
2026.07.13 1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