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철우 보성군수, KBC '뉴스와이드' 출연…농어촌 기본소득부터 KTX-이음까지 민선 9기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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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철우 보성군수, KBC '뉴스와이드' 출연…농어촌 기본소득부터 KTX-이음까지 민선 9기 청사진 제시

- "7년 준비한 재원으로 기본소득 추진…보성형 선순환경제 만들겠다"
- 해양레저·치유관광, 주월산 시니어타운, KTX-이음 연계 미래 발전 전략 소개
- "군민과의 약속 반드시 실천…더 큰 보성, 더 힘 있는 보성 만들겠다"

김철우 보성군수가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농어촌 기본소득 등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 KBC 방송화면 캡처
[뉴스맘] 김철우 보성군수가 최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육성, 미래 성장전략 등 군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의 추진 배경과 재원 마련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관광정책, KTX-이음 사업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김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정책이라고 설명하며 **"7년 동안 준비한 재원을 기본소득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 정책이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책이라며 **"보성형 선순환 경제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역 소비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불편은 줄이고, 보호하는 소비 체계를 만들 것"**이라며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보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배경과 사업 추진 방향도 함께 소개됐다. 보성군은 오는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304억 원을 투입해 전 군민에게 월 20만 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정부 지원 기준인 월 15만 원에 보성군이 자체 재원 5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관광 분야에 대해서도 민선 9기 비전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해양레저부터 치유관광까지"**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보성이 가진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주월산 시니어타운과 KTX-이음 사업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소개했다. 방송에서는 **'KTX-이음 사업, 2030년 준공 목표'**가 소개되며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한 지역 발전 전략도 함께 설명됐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김철우 군수는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군수는 보성군이 오늘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군민들의 애정과 관심, 그리고 인내의 시간을 꼽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더 큰 보성, 더 힘 있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을 위해 가장 일을 잘하고, 군민을 가장 잘 이해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 **"군민들에게 제시했던 꿈과 희망, 3만8천여 보성군민의 바람을 가슴에 품고 꿈과 행복이 넘치는 보성을 만들겠다"**며 민선 9기 군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전남광주 미디어포럼 공동취재단
뉴스맘 전하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