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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휴·폐업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행복나눔푸드마켓(염화로 119)을 방문해 자가점검 체크리스트와 이용 신청서를 작성하면 햇반, 면류, 간편식 등 2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행복나눔푸드마켓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지원 물품은 하루 30세트 한정으로 제공하며 1인당 월 1회, 연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복지 연계 기능도 마련했다.
재방문 이용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의무 진행해 긴급복지, 통합사례관리 등 공적 복지서비스와 연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현장 중심 복지안전망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허후심 복지일자리국장은 “갑작스러운 위기로 당장의 식사를 걱정하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이 우선 전달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따뜻한 배려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5.18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