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격전지를 가다.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시장후보입니다.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가 막을 올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예비후보의 정책 행보에 지역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전남일보 기자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비서관과 재선 광산구청장을 거쳐 제21대와 제22대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입니다.
전남 해남 출생과 목포 성장, 광주 지역 활동 경력을 바탕으로 전남과 광주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정치인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민 후보는 최근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해 ‘압도적 성장, 더 큰 전남광주’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 연구 조직 ‘성장과 균형’을 출범시키며 공약 구체화에 나섰습니다.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AI·반도체 산업 육성, 전남과 광주를 연결하는 수소 산업 기반 확대, 시민 참여형 행정 강화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민주주의 가치 확산 등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입장도 밝히고 있습니다.
민 후보는 “전남과 광주가 함께 성장해야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통합특별시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는 각 후보들이 통합 방식과 지역 발전 전략을 두고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민형배 후보의 정책과 행정 경험이 유권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남.광주 미디어포럼"이었습니다.
전향윤 기자
2026.05.17 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