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장 선거가 본격적인 열기에 들어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후보의 재선 도전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윤병태 후보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기획재정부와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등을 거친 경제·행정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민선 8기 나주시장으로 재임하며 혁신도시와 원도심 균형발전, 영산강 르네상스 사업 등을 추진해 왔습니다.
최근 민주당 경선에서는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되며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윤 후보는 “나주 대도약 완성”을 핵심 기조로 내세우며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와 에너지·관광 중심도시 조성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또 원도심 활성화와 혁신도시 연계를 위한 ‘밤이 빛나는 원도심’ 공약과 함께, 주민 참여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청년 정착 지원 정책 등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윤 후보는 영산강 국가정원 추진과 미래 에너지 산업 확대를 통해 나주를 서남권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주시장 선거는 지역 발전 방향과 혁신도시 미래 전략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병태 후보가 시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남.광주 미디어포럼"이었습니다.
전향윤 기자
2026.05.16 1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