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격전지를 가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이재각 후보 편입니다.
육군 준장 출신으로 전 충북지방병무청장을 지낸 이재각 후보는 중앙 행정과 군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회복과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진도 재도약 프로젝트인 ‘J-르네상스’ 구상을 발표하며 군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방향도 제시했습니다.
특히 이 후보는 농수산업과 관광, 미래 산업을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진도개의 상징성을 활용한 반려동물 산업 육성과 체류형 관광 확대, 농수산물 물류체계 강화 등을 정책 과제로 언급했습니다.
또 광주~영암 고속도로 진도 연계와 AI·신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주민 소통 강화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군정 신뢰 회복을 위한 청렴 행정 강화 방침도 밝혔습니다.
이재각 후보는 최근 지역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강한 실행력과 행정 경험으로 진도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도군수 선거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각 후보의 정책과 행정 경험이 유권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남.광주 미디어포럼"이었습니다.
전향윤 기자
2026.05.18 0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