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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시장 버스정류장은 관내 버스를 이용하는 이용객과 시장 주민, 대중교통 이용객의 왕래가 많은 핵심 지역이다.
그동안 버스정류장 인근에 공중화장실이 없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특히 고령의 방문객들은 기존 공중화장실까지 약 300미터(m)를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을 호소하며 지속적인 설치 요청을 이어왔다.
이번 공중화장실 개방으로 버스와 시장 이용객들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진도군은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청소, 시설물 점검 등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조금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화장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확충, ‘함께하는 소통사회, 군민중심 혁신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8 1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