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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이정국 담양군 부군수(자살예방관)와 김종수 담양군 새마을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마을과 밀접한 새마을회 조직을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담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마을 단위 자살 고위험군 발굴·의뢰, 소외 이웃 안부 확인, 자살 위해수단 차단 및 안전한 환경 조성, 생명지킴이 활동,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 등이다.
담양군은 새마을회 회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해 주변 이웃의 위험 신호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수 회장은 이웃 가까이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새마을회가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정국 부군수는 새마을회와의 협력을 통해 마을 단위 자살예방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위험 신호 조기 발견 및 신속한 지원 연계 체계를 잘 갖춰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2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