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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속된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생육 후기 벼의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수확기까지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군은 설명했다.
특히 지난 6월 중순 남부 및 서해안 지역에 유입된 벼멸구는 여러 세대를 거치며 개체 수가 늘어 인근 시군에서도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양군 또한 생육 후기에 접어들며 벼멸구,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의 발생이 확인돼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확을 앞둔 시기에 병해충 발생 여부를 자주 살피고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가에 "평소보다 논을 세심하게 살피고 병해충 확인 시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적기에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또한 고품질 담양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수확기까지 현장 예찰과 기술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1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