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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당선인은 최근 북구청에서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 문화·체육·복지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함께한 '청년·대학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첫 경력과 취업, 야간 귀가 안전, 청년정책 정보 접근성, 전남대학교 상권 활성화, 은둔·고립 청년 지원과 마음건강, 생활창업, 정책 사각지대 해소 등 청년들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신 당선인은 "청년들의 질문은 매우 구체적이었고, 북구가 풀어야 할 과제도 분명했다"며 "오늘 출범한 청년정책수정단은 청년들이 북구를 함께 바꾸는 주체가 되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또 청년정책월드컵을 통해 북구에 가장 필요한 정책을 청년들이 직접 선택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신 당선인은 "듣고 끝내지 않겠다"며 "오늘 나온 제안들이 민선 9기 청년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도전할 수 있는 기회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북구에서 배우고, 일하고, 창업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취임을 앞두고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한 자리로, 민선 9기 북구 청년정책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미디어포럼 공동취재단.
뉴스맘 전하린 기자
2026.06.30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