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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공단이 최근 마륵근린공원 주차복합시설로 청사를 이전함에 따라, 지역 상생을 강화하고 공단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에게 체감형 ESG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순환 꿈나무 초청 교실' 운영 및 참여 홍보 ▲아동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및 교구재 개발 ▲공단 시설 및 마륵근린공원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 교육 등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이 기획한 '자원순환 꿈나무 초청 교실'은 10월까지 서구 관내 어린이집 원아 등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날씨에 따라 마륵근린공원 산책로에서 ‘Eco 줍킹’ 체험(플로깅)과 공단 본부에서 이루어지는 ‘분리수거 실습 및 퀴즈’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활동 위주로 구성된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이론적인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원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용욱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보유한 인프라를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개방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5.18 1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