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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서 추영종 지회장은 10년 동안 영암군지회를 이끈 공적으로 공로패를 받았다. 최영임을 포함한 5명의 인사도 지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표창패를 받았다.
추영종 지회장은 “한국수어 보급으로 사회·문화 등 생활영역 전반에서 청각·언어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국농아인협회 영암군지회는 2013년 10월 개소해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향상, 재활과 자립에 힘써왔다.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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