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비판속에서 광주.전남의 현역의원 교체가 거의 80%에 이를 정도로 물갈이론이 여론의 추세다. 그만큼 광주전남 민주당의원들의 대한 실망감이 컸다는 반증이다.
이런 가운데 광주 광산(갑) 민주당 예비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고검장 출신인 박균택 변호사가 오는 16일 오후 2시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변호인으로 더 잘 알려진 박균택 변호사의 저서 ‘자신의 삶과 꿈 그리고 광산 이야기’는 그가 태어난 광산과 성장기 그리고 검찰에 재직했던 진솔한 소회들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 변호사는 출판에 앞서 “강물처럼 열심히 달려온 삶 속에서 잠시 그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며 광산이 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해법을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변호사는 광산은 광주의 관문이자, 광주 발전의 중심이 되어야 할 미래 선도형 도시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말하고 있다. 광산구가 태생인 박균택 변호사는 하남초와 송정중, 광주 대동고를 거쳐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박 변호사는 문재인 정부 초대 법무부 검찰국장과 광주 고검장을 지낸 뒤 법무연수원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났다. 법무연수원장 재직당시 추미애 장관이 임명되자 추 장관 체제 구축을 위한 인사 폭을 넓혀주고자 사직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치탄압대책위원회 부위원장과 당 대표 법률 특별보좌관을 맡아 윤석열 정권으로부터 민주당을 수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광주시민들은 "광주의 이익을 대변하고 민주당의 정치적 자산으로 성장할 후보가 절실한 시점이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이 대목에서 박 변호사가 거론되고 있어 현역인 이용빈 의원과의 공천결과도 주목받고 있는 선거구다.
전향윤 기자
2026.04.19 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