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아동권리지킴이 간담회’는 아동의 인권과 권리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권리교육과 학생들이 생각하는 인권, 일상생활에서 겪는 아동인권 침해사례를 공유하고 아동 관련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건의사항으로는 차량 유동이 많은 횡단보도 내 신호등 설치,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가로등 설치, 공중화장실 관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건의된 내용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 후 처리할 계획이다.
송명종 아동친화도시과장은 “간담회를 통해 아동들이 아동권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아동이 삶의 주체로서 더 존중받고 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아동권리지킴이(옴부즈퍼슨)는 법률자문가, 아동 관련 기관·단체의 아동전문가 등 4명으로 구성됐으며 정기회의, 간담회 등을 통해 아동권리 고충을 조사한 뒤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아동권리가 침해되는 사례가 없는지 살피는 독립적인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7.28 1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