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교통 및 거리 문제로 노인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노인문화대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광양읍과 봉강면에 이어 옥룡면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복지관 노인문화대학 수강생들이 준비한 우쿨렐레, 요가, 차밍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노래교실과 미술공예 아트컵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다.
특히 광양시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장수사진, 이·미용, 네일아트, 즉석간식 등 재능나눔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양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산나래는 어르신들을 위한 빵 100개를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최난숙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거주지 가까이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문화·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10.01 2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