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모바일·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을 대상으로 10% 선할인과 5% 추가 캐시백을 결합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 부처와 유통·소상공인 업계가 참여해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된 전국 단위 소비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는 모바일·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시 기존 10% 선할인 혜택을 받는다. 또한, 나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실제 사용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적립받아 선할인과 캐시백을 합쳐 최대 15%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추가 캐시백은 행사 기간 중 최대 30만 원 사용분까지 적용되며, 1인당 최대 1만5천 원을 적립받을 수 있다. 단, 추가 캐시백 지원 예산 소진 시 11월 15일 이전이라도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책수당이나 기존 적립 캐시백으로 결제한 금액은 이번 5% 추가 캐시백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 시 적립 혜택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나주시 착한가격업소 32곳에서 나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연말까지 시행되는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적립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5% 캐시백을 더해 결제금액의 총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게 된다.
이로써 착한가격업소에서는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시 10% 선할인까지 포함하면 더 큰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는 합리적인 소비 촉진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나주사랑상품권 특별 혜택이 시민의 소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나주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10.30 2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