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재능기부협회, 서울 대림1동서 집수리 봉사·생활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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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 한국재능기부협회, 서울 대림1동서 집수리 봉사·생활용품 전달

75번째 재능기부 나눔 실천…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기업인·회원들 후원 동참…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 전해

(사)한국재능기부협회 최세규 이사장(왼쪽)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집수리 및 생활용품 전달식'에서 주민센터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재능기부협회 제공)
[뉴스맘] 사)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1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 및 생활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회의 '재능기부 75번째 스토리'로 마련됐으며, 기업인과 회원들이 각자의 재능과 자원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심소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추봉 ㈜아이벤 대표이사가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집수리 재능기부에 직접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이완국 ㈜샴발라CC 회장, 윤종철 ㈜유트랙스 대표이사, 이권효 일품양평해장국 대표, 양회철 유한회사 약산 회장, 이기식 ㈜효성ENG 대표이사 등 기업인과 회원들이 후원에 동참했다.

김영기 ㈜쿠우쿠우 회장과 황은주 연세대학교 FCEO 총동문회장은 쌀을,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은 욕실용품을, 명정길 MG컴퍼니㈜·뜨락상조 대표이사는 생활용품을, 김영석 ㈜스타양행 대표이사는 벽시계 등을 기부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최세규 이사장은 "고물가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은 식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하고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재능기부협회는 장애인 부부 무료 결혼식, 다문화가정 지원, 소년소녀가장 돕기, 창업지원 컨설팅, 무료 이사 및 농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넥스트미디어연합" 공동취재단
뉴스맘 전하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