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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개그우먼 조승희를 강사로 초청하여 '웃음으로 연결되는 보육현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웃음과 긍정적인 소통을 통해 동료는 물론 영유아와 학부모와의 관계를 더욱 원활하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상적인 보육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갈등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웃음이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열고 관계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보육현장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보육교직원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보육교직원들에게 즐거운 재충전의 시간이 되고, 웃음과 긍정의 에너지가 보육현장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 군수는 이어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이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6 1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