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시에 따르면, 문제가 된 음식판매부스와 전기시설 등은 당초 승인된 사용 조건과 달리 초과 설치된 시설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프로그램 및 부행사장 운영시설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특히, '부행사장 내 전력에 문제가 있어 음식이 썩었다'는 일부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섬박람회 행사 시작부터 지금까지 부행사장 내 전력은 이상 없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도 부행사장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행사장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 관련 합리적인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다만, 허위사실 유포나 사실관계 악의적 왜곡·확산으로 여수시의 이미지와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3 1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