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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원산지 거짓 표시, 수입 수산물의 국내산 둔갑 판매 등이다. 무안군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수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허동식 해양수산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원산지 미표시나 수입 수산물의 국내산 둔갑 판매 등 위반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군민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수산물이 유통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