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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는 지난 8월 15일 임시청사에서 기존 청사로 이전했으며, 18일부터 진료, 예방접종, 건강증진사업 등 주요 업무를 재개했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임시청사였던 보건소 별관 치매안심센터가 아닌 기존 보건소 청사를 방문해야 한다.
영암군은 노후 보건소의 에너지 성능 향상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왔다.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내부 공사를 먼저 마무리한 후 청사를 이전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약 85%로, 내부 공사는 완료됐다. 외부 방수와 외벽 공사 등 잔여 외부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는 보건소 정상 운영과 병행된다. 전체 공사는 9월 29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공사 기간 임시청사를 이용해준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재 기존 보건소 청사에서 진료와 예방접종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정상 운영하고 있으며, 남은 외부 공사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하게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