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 본청사에서 보건의료서비스 정상 운영

진료·예방접종 등 주요 서비스 본청사서 재개
그린리모델링 외부공사 9월 29일 완료 예정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02일(수) 17:09
영암군보건소
[뉴스맘] 영암군보건소가 그린리모델링 내부공사를 완료하고 기존 본청사에서 보건의료서비스를 정상 운영 중이다. 진료, 예방접종 등 주요 서비스가 재개됐다.

보건소는 지난 8월 15일 임시청사에서 기존 청사로 이전했으며, 18일부터 진료, 예방접종, 건강증진사업 등 주요 업무를 재개했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임시청사였던 보건소 별관 치매안심센터가 아닌 기존 보건소 청사를 방문해야 한다.

영암군은 노후 보건소의 에너지 성능 향상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왔다.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내부 공사를 먼저 마무리한 후 청사를 이전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약 85%로, 내부 공사는 완료됐다. 외부 방수와 외벽 공사 등 잔여 외부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는 보건소 정상 운영과 병행된다. 전체 공사는 9월 29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공사 기간 임시청사를 이용해준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재 기존 보건소 청사에서 진료와 예방접종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정상 운영하고 있으며, 남은 외부 공사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하게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ewsmam.co.kr/article.php?aid=19398942836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09일 03:5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