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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금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년 연속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시와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은 읍·면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시설 기능보강 등 지역 복지 증진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읍·면 취약계층 노후 냉·난방기 교체 및 에너지 효율 개선,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보훈단체 차량 지원을 통한 국가유공자 이동권 증진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읍·면 지역아동센터 12개소의 학습환경 개선 및 아동 지원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시설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동,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해 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정상경 경원지원 본부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양시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지원했다. 이들은 경사로 설치, 태양광 설비 지원, 안심 귀갓길 조성 등 광양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광양 LNG터미널 증설사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30 1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