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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마을 안심울타리’는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생활 속 화재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화재예방 활동이다.
진도소방서는 관내 마을회관 20개소를 방문해 ▲동작감지 음성안내기 설치 ▲가스타이머콕 보급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음성안내기는 “어르신, 집에서 나오실 때 전기와 가스는 확인하셨나요?”라는 안내 멘트를 송출해 어르신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는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며,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통해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고 있다.
이와 함께 산불 예방교육과 간단한 캠페인도 병행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안심울타리처럼 든든한 느낌이 든다”,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어 좋다”고 호응을 보였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봄철 화재예방과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5.06 1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