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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봄철을 맞아 산불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소각 근절 등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곡성군을 비롯해 곡성소방서, 곡성경찰서, 곡성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주요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출근길 군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주요 내용은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림 내 인화물질 반입 및 화기 사용 자제 ▲산불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함께 초등학교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산림 보호의 가치를 전하고, 가정으로까지 예방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파급 효과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논·밭두렁 소각을 하지 않고, 산에서 화기를 사용하지 않는 작은 실천이 산불 예방의 가장 중요한 시작”이라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3.26 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