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산면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박철완)는 지난 4일 학산 누리플랫폼에서 주민, 출향인,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학산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는 난타, 가야금,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기념식과 초청가수 공연 등 주민 어울림마당이 풍성하게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사등마을 박준소 씨가 부모를 정성껏 봉양하며 이웃의 본보기가 된 공로를 인정받아 효행상을 수상했다. 또한 ㈜신영프레시젼 신창석 회장은 학산면 발전을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21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박철완 학산면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장은 “학산면민의 날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출향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안부를 나누고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0 1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