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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일자리창출 우수시군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용지표, 일자리 예산 증감률, 청년 일자리, 신중년 일자리, 취약계층 일자리 등 6개 분야 16개 항목의 실적을 평가해 선정한다.
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 신중년·여성·장애인·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 한해 총 5,049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광양시 주력산업이자 지역혁신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맞춤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차전지 분야 채용약정형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해 교육생 100명 중 92명이 이차전지 소재 기업에 취업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날 광양시 소재 2개 기업이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선정된 2개 기업은 ㈜혜성티앤시, ㈜무창으로 1년간 근로자 수 증가와 청년 근로자 증가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기업은 고용환경개선자금 2,000만 원과 시설자금 융자 한도 우대(20억 원), 운전자금 융자 한도(5억 원)와 이자(1.4~2.5%)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3년) 등 재정·행정적 지원을 받는다.
이현주 청년일자리과장은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혜성티앤시, ㈜무창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광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와 일자리 질 개선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2.11 0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