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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8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170개소를 대상으로 4월 14일까지 7일간 일제 조사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관련 소관부서와 재난관리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2개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개소 ▲저수지 1개소 ▲지하차도 2개소 ▲둔치주차장 1개소 ▲반지하 주택가 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160개소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저수지와 댐 등 침수 취약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자동차단기와 옹벽 등 안전시설과 재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완료 이후에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수시 점검을 이어가며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점검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4.10 1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