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봉사에는 10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30명을 모시고 율포해수녹차센터를 찾아 목욕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 후에는 대상자들에게 점심 식사가 제공됐다.
최 모 할머니(92세)는 “지역에 목욕탕이 있어도 혼자서는 목욕하기도 힘들었는데, 딸 같은 회원들이 목욕을 시켜줘서 참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남향욱 회천면장은 “회원들께서 어르신들을 개인 차량으로 직접 모시고 와서 목욕 봉사를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회천면 희망드림협의체는 회원 1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 난방유 지원, 이불 지원, 홀로 사는 어르신 목욕 봉사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4.25 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