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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노인의 정신건강 실태를 파악해, 그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노인 자살 문제를 예방하고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내·안·愛’는 ‘내가 안아주고 사랑할게’의 줄임말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스트레스 관리법 ▲불면증을 예방하는 방법 ▲통증을 줄이는 습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방법을 주제로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 선별검사를 실시해 우울감 감소 여부를 재평가하고 상담치료가 필요한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 어르신에 대해서는 정신의료기관에 치료를 연계한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강진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위기 상담 및 자살 예방에 관한 문의는 자살예방상담전화나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전향윤 기자
2026.04.25 2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