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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정으로 지난번에 공익수당을 신청하지 못한 농어업인에게 영암군은 추가 신청을 받았다.
이어 읍·면에서 접수한 명단을 심의해 405명을 공익수당 지급대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추가 확정 지급대상자는 이달 20일부터 해당 읍·면 산업경제·건설팀에서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영암군은 4월 1만281명에게 공익수당을 지급했다. 이번 추가 지급대상자를 합하면 총 1만686명에게 지급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 지급자 1만55명 대비 6.27% 증가한 수치고, 지급총액도 지난해보다 3억7,860만 원 늘어난 64억1,160만 원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농산물 가격 하락, 농자재 가격과 대출 이자 상승 등 어려움 속에서도 소중한 농업의 가치를 일궈가고 있는 농어민에게 공익수당을 지급했다”며 “농가의 경제적 안정을 뒷받침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4.25 2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