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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올해 시교육청이 적극 추진하는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 보장‘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1부 특강 및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기초학력전담교사 이해 및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전담 교사로서 역할과 교육활동 지원방안 등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어 동·서부교육지원청 소속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의 ’한글 문해력 및 기초 수리력 지도 방안‘을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각 학교 전담교사 상호 간 지도 사례 공유 시간이 마련됐다. ’다 함께 성장하는 기초학력전담교사‘를 주제로 한 분임 토의에서 참가자들은 각자의 지도 사례를 듣고 효과적인 지도 방안을 논의했다. 여기에서 전담교사들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서로의 노하우와 고민 등을 나눌 수 있었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용주초 문범식 교사는 “특강을 통해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역할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모든 학습의 기본이자 반드시 책임져야 할 분야다”며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 보장을 위해 맞춤형 현장 지원과 함께 기초학력전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5 2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