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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가정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부부와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들이 함께 사는 가구로, 퀴퀴한 냄새와 낡고 오래된 침대, 전기장판 등으로 열악한 환경이었다.
아들은 “방을 아늑한 보금자리로 만들어 줬다”며, “새집에 이사 온 것 같다”며 매우 좋아했다.
오정미 몽탄면장은 “지역 내 취약 계층의 주거 환경 문제 해결 및 예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기동대원들에게 늘 감사하다.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6 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