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두원면 틈새작물연구회 사랑의 옥수수 수확·나눔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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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두원면 틈새작물연구회 사랑의 옥수수 수확·나눔 행사 가져

3년 연속 민·관이 함께 사랑의 옥수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고흥군, 두원면 틈새작물연구회 사랑의 옥수수 수확·나눔 행사 가져
[뉴스맘]고흥군 두원면 틈새작물연구회와 면 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옥수수 수확 및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웃과 나눔 사랑을 실천하고자 민·관이 함께 지난 3월 두원면 용산리 112-2번지 일원 약 1,279㎡의 면적에 옥수수 모종을 식재하여 그동안 거름살포, 잡초제거 등 정성껏 관리해 온 만큼 더 의미가 크다.

우천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회원 및 면 직원 30여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옥수수 5,000개를 수확했으며, 수확한 옥수수는 추후 선별 작업을 거쳐 관내 거점경로당 3개소와 노인, 한부모가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재철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귀한 시간 내주신 회원 및 면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두원면장(류용석)은“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봉사에 솔선수범해주시는 틈새작물회의 나눔정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강화하여 따뜻하고 활력있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원면은 사랑의 옥수수 나눔 행사 이외에도 여름철 폭염 탈출 생수 나눔, 여름철 거점경로당 위문 등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지원을 아낌없이 실천하여 군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