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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용당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떡과 생수를, 부녀회에서는 수박을 마련했고, 통장단이 준비에 적극 참여하며 전복죽 나눔 행사가 더욱 풍성해 졌다.
앞서 10일에는 용당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5세대를 위해 삼계탕을 각 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최요한 담임목사는 "올해 5월 취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첫 공식 행사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동장님을 비롯한 용당2동과 자생조직의 도움으로 풍요로운 나눔이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뜻을 전했다.
이광숙 위원장은 "최요한 담임목사님께서 많은 어르신을 모시고 정성껏 대접하는 자리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각지대까지 촘촘하게 전달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전했다.
조진만 용당2동장은 "이웃사랑 나눔에 애써 주신 최요한 담임목사님과 이광숙 주민자치위원장님, 그리고 봉사에 앞장서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희망찬 목포만들기가 실현될 수 있어 감사하고, 소외 없는 나눔이 활발한 용당2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6 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