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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4개의 정수장에서 자체 생산하는 지방상수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공급하는 장흥댐 광역상수도, 이렇게 2개의 수돗물 공급 관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영암군 11개 읍·면 지역 중 유일하게 지방상수도만 공급되는 신북면 지역의 광역상수도 공급 관로 매설공사를 이달에 착수한다.
도포면 동도포마을~신북정수장 13km 중 우선 1단계로 내년까지 신북 행정배수지까지 6km를 매설한다.
2단계로 신북정수장까지 7km는 2025년까지 매설해 영암군 상수도 비상 급수 체제 구축을 완성한다.
영암군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가뭄으로 수원지 물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올해 봄 가뭄 때 신북정수장 수원이 부족했지만 대체 공급할 방법이 없었다. 이번 비상 급수 관로 매설이 완료되면 가뭄같은 비상시에도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전향윤 기자
2026.04.26 0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