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연산동, 오늘은 회춘하는 날! 찾아가는 연산동 미용실
검색 입력폼
목포

목포시 연산동, 오늘은 회춘하는 날! 찾아가는 연산동 미용실

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미용 봉사 실천

목포시 연산동, 오늘은 회춘하는 날! 찾아가는 연산동 미용실
[뉴스맘]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행복주택 경로당에서 거동 불편과 이·미용업소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 시업은 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고령 및 각종 질환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분기 정기적으로 행복주택 경로당에 방문해 이·미용서비스를 진행하고 동시에 종이접기 및 복지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봉사는 강명옥(준헤라 미용실 운영)과 김정엽 위원의 재능 기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의 자원봉사로 추진하게 됐고 어르신들의 머리 커트와 파마, 염색을 진행했다.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봉사자들이 친절하게 대해주고 예쁘게 꾸며주니 너무 좋았다”며 “헤어 스타일링을 받으니 젊어지는 기분이 들어 자신감도 생기고, 일상에서도 활기차게 움직일 것 같다”고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최형준 연산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으로 따뜻한 동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