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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도의회 전경선 부의장, 최선국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오미화·김미경 도의원, 이충호 전남경찰청장과 협력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동 안전 홍보 영상 상영, 지킴이단 시군 대표 위촉장 수여, 대표선서, 긍정양육 주제공연, 민·관 협력기관 업무협약,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남도아이 지킴이단’은 사각지대 위기아동 돌봄 체계 구축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해 지난 4월 수립한 ‘전라남도 아동학대 예방 종합계획’ 후속 조치로 구성됐다. 특히 출생 미신고 아동 전수조사 등 지역의 문제를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돼 해결하자는 취지로 읍면동 단위로 인적 안전망을 구축했다.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아동학대 상황 인지 시 시군 및 112 신고, 학대 의심 아동 발견 시 신고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역할을 한다.
지역공동체 의식 확산과 아동이 행복한 전남 실현을 위한 협약식에는 전남도경찰청, 전남도교육청, 전남도의사회, 약사회 등 12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아동 권익보호 교육·홍보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다각적 협력을 약속했다.
김영록 지사는 발대식에서 “우리 동네 아이는 우리가 돌본다는 마음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아이들을 잘 살펴주길 바란다”며 “남도아이 지킴이단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처럼 전남 대표 도민 행복시책이 되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6 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