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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는 농구선수 출신 공익근무요원 ‘양현’이 해체 위기에 놓인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신임 코치로 발탁되며 시작된다.
하지만 전국대회에서의 첫 경기 상대는 고교농구 최강자 용산고. 팀워크가 무너진 중앙고는 몰수패라는 치욕의 결과를 낳고 학교는 농구부 해체까지 논의하지만, 양현은 MVP까지 올랐던 고교 시절을 떠올리며 다시 선수들을 모은다.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할 때, 그들은 ‘리바운드’라는 또 다른 기회를 잡는다.
잔잔한 웃음과 소시민의 꿈과 희망을 담담하게 그리는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등 젊은 배우들의 물오른 연기가 관객을 사로잡는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상영 30분 전부터 12세 이상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마스크는 자율적으로 착용하면 되며, 발열 체크 시 37.5도 이상이면 입장 불가다.
관람 문의 전화로 하면 된다.
전향윤 기자
2026.04.26 0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