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안전 체험’ 가져
검색 입력폼
사회

여수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안전 체험’ 가져

1일 사례관리 대상 가족 37명...소통하는 시간 보내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일 사례관리 대상 가족 37명과 함께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전라북도119안전체험관을 다녀왔다.
[뉴스맘]여수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일 사례관리 대상 가족 37명과 함께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전라북도119안전체험관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은 여건상 다양한 체험을 접하기 어려운 가정에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 위기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한 가족들은 피자만들기 체험, 치즈체험, 재난종합체험(교통안전체험 등 6가지 체험)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피자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한 아이는 “가족들이랑 함께 직접 피자와 치즈를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재미있었다”며 기뻐했다.

재난종합체험에 참여한 한 부모는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재난체험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방법을 배우니 실제 재난상황에서 아이들이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 든든하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족들과 직접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의 따뜻한 체온을 나누며 좀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아이들이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신과 가족, 이웃들을 지킬 수 있는 멋있는 청소년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