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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행복한 농촌, 행복한 마을’비전을 가지고 주민주도 농촌지역 개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남에서 마을만들기, 농촌만들기, 우수활동가 등 3개 분야에 대해, 394개 마을이 신청하여 서면평가와 현장점검을 통해 15개 마을이 최종 선정되어 경합을 벌였다.
소득·체험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문성마을은 서당콩을 활용한 공동생산 및 판매시스템 구축을 통해 연간 4억6천만 원의 마을소득을 얻고 있으며, 선진지 견학 및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연간 1만 2천여 명의 방문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문화·복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동마을은 다양한 공동체 행사(작은음악회, 사진전 등) 및 교육·문화활동(마을 소식지, 달력 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동 카페 및 산촌체험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 성과는 각 마을 주민들의 뛰어난 추진 의지와 협동심, 그리고 역량 있는 마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세심한 적극 행정이 결실을 맺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마을과 행정이 하나 되어 지속적인 소통을 진행한다면 농림축산식품부 콘테스트에서도 좋은 성과가 도출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6 1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