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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통합보건과는 2017년부터 본소와 떨어진 중마통합보건지소 내에 사무실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왔었다.
이번 사무실 이전으로 광양시보건소(광양시 광양읍 인덕로 1100) 2층에서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용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임신·출산 지원사업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시는 사무실 이전에 따른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중마통합보건지소에도 임신·출산 지원사업 민원 담당 직원을 상주토록 하여 광양읍권은 물론 중마동권에서도 민원 신청 및 처리가 가능토록 했다.
조미옥 통합보건과장은 “기존 사무실이 본소로 들어감에 따라 부서 간 업무의 효율성이 증대되고 민원인을 위한 행정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임신·출산 민원 신청 및 처리에 있어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6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