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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은 26일 제312회 제1차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비기술부서 건설·건축사업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공공시설지원과 신설을 제안했다.
임 의원의 5분발언에 따르면, 서구청 내 시설직 96명 중 78%(73명)가 7급 이하 공무원으로 건설·건축 행정업무 추진시 급변하는 상황과 절차에 대처할 수 있는 경험이 부족하고, 전문성이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 의원은 “절차 준수로 부득이하게 공사가 예정보다 지연될 수 있겠으나, 공사지연을 최소화하려는 서구청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이는 공사지연이 실질적으로 수십억, 많게는 수백억의 막대한 예산 증가를 가져오기 ㄸㅒ문이다”라고 발언했다.
“2018년 이전에는 단 1건도 없었던 설계용역 1억원이상 건축사업이 2018년 이후 16건으로 급증해, 공공건축지원팀이 비기술부서의 공사업무를 지원하고는 있지만 현재의 인력으로는 업무 과부하 상태”라며, “전문부서인 ‘공공시설지원과’나‘공공건축2팀’을 신설하여 복잡·세분화된 행정절차에 즉각 대응 할 수 있는 서구형 건설·건축 컨트롤 타워 필요성”을 역설했다.
더불어 임성화 의원은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전 부서별 행정 업무 매뉴얼 작성과 관리’를 제안했다. 이는“조직개편과 인사이동 시, 또 최근 수년 내 채용된 신규 공무원들이 많아 효율적 업무의 연속성을 갖는 데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6 18:16












